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4주차 (문단 편집) == 28경기 아프리카 0 : '''2 ESC''' == ||<-8> '''{{{#white 정규시즌 28경기 (2016. 06. 16)}}}''' || ||<-3> 아프리카 프릭스 ||<|2> 0 ||<|2> '''2''' ||<-3> ESC 에버 || || × || × || - || ○ || ○ || - || ||<-3> 2승 4패 ||<-2> '''{{{#white 결과}}}''' ||<-3> '''2승 4패''' || ||<-3> '''{{{#white 정규시즌 28경기 MVP}}}''' || || 1세트 || 2세트 || || [[강명구(프로게이머)|강명구]][br](Tempt) || [[최현웅]][br](Bless) || 여러모로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지닌 두팀의 대결이다. 우선 아프리카 프릭스부터 살펴보면, 처음 롤챔스에 올라올땐 아나키였던 이 팀은 개막전에서 나진을 때려잡으며 눈도장을 찍었고 늪롤 메타였던 당시 시즌에서 중국과 같은 화끈한 교전 지향성 전략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해나가고 이후 스폰서와 좋은 감독과 좋은 코치의 합류에 힘입어 포스트 시즌 진출까지 한 다소 소년만화틱한 스토리를 지녔다. ESC Ever는 3부 리그라는 클랜 배틀에서 시작해 2부 리그 롤챌스로 올라와 승강전에서 스베누에게 패해 승격에 실패했고 해체의 수순을 밟을뻔 하다가, 지금의 스폰서를 만나 나름의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다짐했던 [[롤 케스파컵]]에서 프로팀(아나키-삼성-SKT-CJ)들을 차례차례 꺾으며 우승을 차지한 최대의 이변을 보여주며 새로운 롤 세대의 탄생을 보여준 팀이었고 이후 세미 프로면서 IEM 쾰른 우승을 거머쥐며 준비된 세미 프로는 충분한 성적을 보여줄 수 있다는걸 증명하였지만 미드 라이너였던 아테나의 이적과 메타 부적응등으로 기세가 떨어졌지만 롤챌스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와 작년의 설움을 딛고 스베누를 격파하며 롤챔스로 최초로 승격한 팀이라는 아프리카 못지 않은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있는 팀이다. ~~레알 자수성가팀~~ 아프리카의 경우에도 작년 롤 케스파컵에서 ~~또~~나진을 때려잡으며 어마어마한 기세를 보여줬지만 ~~야필패를 증명하며~~에버에게 1:2로 진 적이 있다. 에버의 경우 한 인터뷰 매체에서 강등권에 가지 않음과 동시에 롤챔스에 먼저 올라갔던 아프리카를 뛰어넘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다. 에버가 아프리카를 잡는다면 확실한 동기부여를 이룸과 동시에 탄력을 받을 것이고, 아프리카는 먼저 롤챔스에 올라왔던 이제는 프로 色이 띄기 시작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 만큼 그 면모를 보이고 싶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